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톤 빌라 FC (문단 편집) === 2012-13 시즌 === 2012-13 시즌도 전번과 똑같은 아슬아슬한 강등권 탈출을 이어나가고 있다. 11차전까지 겨우 2승을 거두며 2승 3무 5패로 17위를 거두면서 전번 시즌 말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그나마 퀸즈파크,사우스햄튼,레딩이 버티고 있는 강등권이 든든하지만(...) 18위 레딩과 승점차는 겨우 3점이라 마음놓을 처지도 아니다. 11차전 안방경기 맨유전에서 전반에 2골을 넣으며 2-0으로 앞서가며 전반을 끝내 모처럼 대어를 잡나 했더니만 후반 3골을 실점하면서 2-3으로 역전패당했다. 결국 18위로 강등권으로 추락하면서 레딩,퀸즈파크,사우스햄튼과 같이 강등권 탈출전을 벌일 형편이다. ~~감독 바꾼 보람이 없다~~ 12차전 아스날과 안방경기에서 0-0으로 비기기도 했으나 그 다음 맨시티 원정에선 0-5로 두들겨 맞았다. 그나마 14차전 레딩과의 안방경기를 1-0으로 이기면서 17위로 오르긴 했지만 18위와 2점차라서 강등권 탈출에 총력을 다할 판국. 이후 17라운드 리버풀 원정에서 뜬금없이 3:1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하는가 했더니만....18라운드 첼시 원정에서 8:0 역대급 대패를 당했다(...) 이후 이어진 토트넘과 위건과의 홈경기에서도 4:0,3:0 패배를 당하며 3경기 동안 무득점 15실점이라는 엄청난 부진을 보여주고있다. 2013년 새해 경기에서 스완지 시티랑 2-2로 비겨서 일단 강등권을 벗어났지만 단 1점차라서 언제라도 강등당할지도 모를 위기... ~~2부리그팀인 연고지 라이벌 버밍엄 시티 팬들이 강등을 기대할 듯~~ 1월 8일에 열린 [[풋볼 리그 컵]]인 캐피탈 원 컵 4강전에서 리그 2(4부리그)브래드포드 시티 원정에서 1-3으로 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파란을 일으킨 브래드포드가 위건 애슬레틱, 아스날 FC까지 이기며 4강까지 올라온 팀이긴 하지만. 1월 23일에 열린 [[캐피탈 원 컵]] 4강 2차전 홈경기에서 브래드포드를 2대1로 이겼지만, 총합스코어에서 4대3으로 패배해 브래드포드가 4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리그 컵 결승에 오르는 것을 지켜봐야만 하였다. 지못미 1월 12일에 열린 리그 22차전에선 강등권이던 사우스햄튼에게 0-1로 패하면서 18위로 추락했다. 19일에 있을 23차전 상대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라 험난한 예정이다. 2연패를 당하면서 상승세가 꺾였지만 그래도 리그 7~8위를 지키는 알비온 원정경기이라 고전이 예상되었는데 2:2로 비겨 일단 17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1월 25일에 열린 FA 컵 32강전에서도 [[풋볼 리그 챔피언쉽]]의 [[밀월]]에게 1:2로 역전패하면서 시즌 컵 대회는 일찌감치 막을 내렸다. 두 컵 대회 모두 하위리그팀에게 덜미를 잡혔고 리그도 강등권 탈출에 총력을 다할 판국. FA 컵 탈락 직후 강등권 라이벌 뉴캐슬에게 홈에서 1-2로 석패하며 뉴캐슬에게 원정 첫승을 선사했다. 이후 에버튼 원정에서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는데, 성과라면 성과지만 1-3으로 이기고 있다가 90분 동점골을 얻어맞았다는 점에서 내상이 있었다. 26라운드에서 웨스트 햄을 2-1로 꺾고 분위기를 추스리나 했지만 카소를라와 윌셔가 맹활약한 아스날에게 1-2로 패하며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27라운드 현재의 득실차 -26은 프리미어 리그 팀들 중 ~~그 꼴피알보다도~~ 최악. 28차전에선 리그 2위 맨시티에게 선전했지만 아쉬운 0-1 패배를 당했다. 그나마 29차전 레딩을 이기며 모처럼 17위로 뛰어올랐는데 30차전이 바로 QPR과의 안방경기인데 그야말로 강등탈출 혈투가 기다릴 듯. 그리고 혈투대로 3:2로 진땀승으로 이겼다. 하지만 위건 애슬레틱도 30차전을 이기면서 17위로 뛰어올랐고 이 뒤로 줄곧 강등권 탈출을 벌이고 있다가 35차전에 선더랜드를 상대로 안방에서 6-1 대승을 거두고 모처럼 16위로 올라섰다. 18위 위건과 5점 차이지만 15위 선더랜드도 37점이고 위건이 1경기를 덜 치룬 상태라서 아직은 마음놓을 상황이 아니다. 36차전 노리치 시티 원정에서 1-2로 이기면서 일단 1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다만 37차전이 첼시, 그리고 38차전 마지막이 위건과의 경기이다. 첼시에게 패배하고 위건을 상대하게 된다면 막판까지 피튀기는 잔류 싸움을 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첼시전에서 [[프랭크 램파드]]에게 두 골을 허용하며 통한의 1-2 역전패를 당해 잠시 위태로운 상황에 처했으나 위건이 아스날에게 1-4로 대패하면서 강등이 결정되었기에 최종 라운드 결과에 관계없이 잔류를 확정지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